[김준호 기자=동해시] 동해지역자활센터 자원순환사업단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지난 3일 동해시청을 방문, 폐지 수거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70만원을 더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 달라며 해오름 1004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자활기업 행복유통(대표 전두희)에서도 타 지역까지 가서 힘들게 양곡 택배를 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동해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해오름 1004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끼니야반갑다(대표 김태선)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정성껏 만든 오곡밥과 6가지 반찬, 김, 부럼 등을 담은 5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분들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기선 복지과장은 “세 분은 평소에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셨으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로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si] People participating in the Donghae Regional Self-Support Center Resource Circulation Project Group visited Donghae City Hall on the 3rd and donated 700,000 won collected through waste paper collection as a donation for the Haeoreum 1004 Movement, asking them to deliver it to those in need.
The self-sufficiency company Happy Distribution (CEO Doo-hee Jeon) also donated 1 million won as a donation to the Haeoreum 1004 Movement, requesting that the proceeds from the difficult delivery of grains to other regions be used to support the low-income and underprivileged in Donghae.
Nice to meet you, Meal (CEO Kim Tae-seon), ahead of the first full moon of the year, donated 50 sets of carefully made five-grain rice, six side dishes, seaweed, and boiled rum to those in need.
Lee Ki-seon, head of the Welfare Department, said, "The three of you have consistently practiced love and sharing for those in need, and I am grateful for taking the lead in loving neighbors with consideration for others befor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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