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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상케이블카, 안전운행 위한 집중 정비기간 임시중단

1월 30일부터 2월 15일 까지 17일간 임시중단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1/26 [09:41]

삼척 해상케이블카, 안전운행 위한 집중 정비기간 임시중단

1월 30일부터 2월 15일 까지 17일간 임시중단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3/01/26 [09:41]

▲ <사진=김준호 기자>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박상수 시장)가 용화~장호해변에 운영중인 해상케이블카의 안전운행을 위한 삭도시설 정비에 들어가면서 오는 1월 30일~2월 15일까지 17일간 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련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하여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c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si] Samcheok-si (Mayor Park Sang-soo) will temporarily suspend marine cable car operations for 17 days from January 30 to February 15 as Samcheok City (Mayor Park Sang-soo) begins maintenance of cableway facilities for safe operation of marine cable cars operating between Yonghwa and Jangho Beach. said to do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safely maintain related facilities so that we can provide the best service to visiting tourists.”

 

rlavudrj@nac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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