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평창군, '2022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공모사업 선정 쾌거

‘2022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공모사업에 신청한 청년농업인 2명이 모두 공모에 선정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1 [11:15]

평창군, '2022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공모사업 선정 쾌거

‘2022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공모사업에 신청한 청년농업인 2명이 모두 공모에 선정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1 [11:15]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공모사업에 신청한 청년농업인 2명이 모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적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품목이나 기술요인에 제한 없이 농업 신기술, 정보통신기술(ICT)활용, 벤처, 창업, 가공, 관광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형 도단위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는 1개소 당 5,000만원(국비45%, 군비45%, 자부담10%)을 지원한다고 했다.

 

해당 공모사업 대상자는 전년도에 선정되었으나 평창군에 1개소가 추가 편성되어, 평창군은 최종 2개소가 선정되었고,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박다정씨는 지역특산물인 당귀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임성남씨는 농촌 환경에서의 6차 산업 모델 개발을 통한 워케이션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평창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길 바라며, 미래 평창군 농업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splendid achievement of '2022 Youth Farmers Competitiveness Enhancement' open call project

 

Two young farmers who applied for the ‘Enhancement of Competitiveness of Young Farmers in 2022’ public contest were both select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the two young farmers who applied for the ‘2022 Youth Farmers Competitiveness Enhancement’ competition project host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achieved a splendid achievement.

 

In order to reflect the passion and creative plans of young farmers, the 'Youth Farmers Competitiveness Enhancing Project' allows creative ideas such as new agricultural technologie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utilization, ventures, start-ups, processing, and tourism to flourish without any restrictions on items or technical factors. ·It is an autonomous, provincial level public contest project that can be combined to bring out added value of agricultural products.

 

The subject of the contest was selected in the previous year, but one additional site was organized in Pyeongchang-gun, and two final sites were selected in Pyeongchang-gun. , Seongnam Lim said that he plans to conduct a work and program development project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6th industrial model in a rural environment.

 

Lee Sang-myung, director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I hope that through this contest, the young farmers who will lead the future of Pyeongchang-gun's agriculture can unfold the infinite possibilities and lead the future of Pyeongchang-gun's agriculture."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평창군, 농촌진흥청, 2022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청년농업인들, 열정, 창의적 계획, 기술요인 제한없이, 농업신기술, 정보통신기술 활용, 벤처, 창업, 가공, 관광, 창의적인 아이디어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