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10일 가평군 조종면은 감동피자 현리점에서 또래지역아동센터 아동 27명에게 갓 구운 피자와 음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자 나눔은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관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기적인 피자 기부의 뜻을 밝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돌봄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또래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작년 9월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또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감동피자 현리점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나눔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피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으며,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에 또래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도 피자 오는 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간식시간을 마련해주시는 감동피자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고 전했다.
권택순 조종면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Jojo-myeon, Impressive Pizza Hyeon-ri sponsored a pizza
Sharing with 27 children at the local children's center of the same ag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10, Jojo-mye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had sponsored freshly baked pizza and drinks at Impressive Pizza to 27 children at the Hyeon-ri Branch Children's Center.
This pizza sharing started in September last year through the Peer Community Children's Center, which has been playing a pivotal role in caring for vulnerable children in the district by revealing its intention to regularly donate pizza to children in need in the district to the customized welfare team of the Jojoo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 said that he is providing snacks to children of the local children's center on a regular basis.
Impressive Pizza Hyeonri said, “As a parent raising children in a difficult time due to Corona 19, I started donating pizza thinking that what I can do as a person who runs the store is ‘practice sharing’. I hope it will be a small gift for children.”
In response, the head of the children's center for the same age group said, "I thank the CEO of Impressive Pizza for providing a pleasant snack time for children while waiting for the pizza to arrive."
Kwon Taek-soon, head of Jojo-myeon said, "Thank you for donating the pizza that children love, and we will do our best to pay attention to children in need and provide welfare services that meet the needs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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