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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 코로나19 방역 점검 안흥동 공설묘지 현장방문 실시

추석 맞이 안흥동 공설묘지 현장 점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30]

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 코로나19 방역 점검 안흥동 공설묘지 현장방문 실시

추석 맞이 안흥동 공설묘지 현장 점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9/17 [10:30]

▲ 전진석 부시장, 안흥동 공설묘지 방문 코로나19 방역 점검<사진제공 = 사회복지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6일 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은 안흥동 공설묘지를 방문하여 시설 및 환경정화 상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동두천시에서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추석 연휴기간이 아닌 전 주나 다음 주에 방문하도록 우편발송, SMS문자 안내를 실시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시는 성묘객들에게는 불편함 없이 성묘를 할 수 있도록 벌초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였다고 했다.

 

전진석 부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성묘객들의 거리두기 안내 및 질서 유지에 힘써주기 바라며 성묘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Deputy Mayor Jeon Jin-seok conducts on-site visit to Anheung-dong public cemetery to inspect COVID-19 quarantine

 

On-site inspection of Anheung-dong public cemetery for Chuseok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6th, Deputy Mayor Jeon Jin-seok of Dongducheon-si said that he visited the Anheung-dong public cemetery and inspected the facilities and environmental cleanup.

 

Previously,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Dongducheon City sent mail and SMS text message guidance to visitors to visit the graves the previous week or the following week, not during the Chuseok holiday period. He said that deforestation and environmental maintenance were carried out.

 

Deputy Mayor Jeon Jin-seok said, "I hope that you will do your best to maintain order and to guide the distance between the tombs for the prevention of Corona 19, and ask the staff to make an effort so that the visitors to the tombs can visit without any inconvenienc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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