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 제5회 플리마켓 ‘함성’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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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 플리마켓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고 대학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10월 16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운영된다.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 ‘함성’은 ‘함께 성장하는’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로, 성내동에 위치한 대학로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켓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문화예술놀이터 모을, 라이브커머스, 버스킹 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도 운영되며 룰렛 경품 이벤트, 오늘의 셀러 등 여러 홍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is event, which marks its 5th anniversary this year, will be held in the Daehangno area from 11 am to 5 pm on October 16 to communicate with citizens and revitalize Daehangno.
The fifth event, 'Scream', is an abbreviation of 'Growing Together', and anyone can participate and enjoy it through the creation of a cultural space where citizens and tourists can see and enjoy by utilizing the idle space around Daehangno located in Seongnae-dong. A marketplace is set up.
In addition, various additional events such as culture and art playground collection, live commerce, and busking performances are also operated, as well as various promotional events such as roulette prizes and today's seller.
An official from Samcheok City said, "We plan to expand the program through active support and publicity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providing various attractions to citizens and tour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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