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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빛나는 밤’ 버스킹 진행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축제 지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7:26]

의정부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빛나는 밤’ 버스킹 진행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축제 지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9 [17:26]

▲ 청소년이 빛나는 밤 버스킹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4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새말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청소년이 빛나는 밤’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청소년이 빛나는 밤’은 청소년들이 열정과 끼를 펼치며 어둠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서서 자신의 끼를 펼치고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문화관에서 진행됐다고 했다.

 

저녁시간대에 새말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버스킹프로그램은 의정부 관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사전접수를 받았고, 보컬, 밴드, 댄스등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9개팀과 총 100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포토존, 경품추첨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를 즐기며 반짝이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너무 힘들었는데 방역수칙을 지키며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친구들의 무대를 보며 빛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관장은 “끝없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여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aemaul Youth Culture House, busking for ‘Youth Shines Night’

 

Support for healthy cultural festivals for youth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4,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Saemaul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a busking event called ‘Youth Shines Night’ to support a healthy cultural festival for young people.

 

The youth busking program 'Youth Shining Night' has the meaning of illuminating the darkness by showing young people their passion and talents. It was said that it was held at the Saemaul Youth Culture Center as an event to experience a healthy culture.

 

This busking program, which was held in the evening at the Saemaul Youth Culture House, limited the number of clubs in Uijeongbu and received pre-registration. 9 teams of various genres such as vocal, band, and dance participated and a total of 100 people participated. , a photo zone, and a sweepstakes event were held together so that the youth were able to enjoy a healthy culture and leave sparkling memories.

 

The youth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said, “These days, it was very difficult due to the corona, but I was so happy to be able to stand on stage while following the quarantine rules.” “I felt like I was shining while watching my friends’ stages. Thank you for giving me this opportunity.”

 

The director of the Saemaul Youth Culture Center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safe programs by continuously listening to and reflecting the opinions of young people and local residents, and to make Uijeongbu City a happy place for young peopl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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