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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두 번째 이야기’

'2022 평창농악축제 개최'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으로 초대,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11:20]

평창군,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두 번째 이야기’

'2022 평창농악축제 개최'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으로 초대,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8/31 [11:20]

 

▲ 평창군 '2022 평창농악축제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제2회 평창농악축제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평창농악축제광장(전통민속상설공연장)일원에서 평창군농악축제위원회(위원장 김철규)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일 첫째날 저녁 6시 장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축제장까지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참여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저녁 7시에 개막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안성 바우덕이 외줄타기 특별공연을 비롯하여 전국 유명 10여개 농악팀이 공연을 펼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념 사진전시회도 상설로 열린다.

 

그 밖에 농악기 체험, 짚풀공예, 목공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매일 11:30부터 20:00까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평창농악축제 성공을 축하하는 관광객 및 군민 걷기대회가 열려 기념품과 경품을 지급하며, 축제 참가자를 위한 문의는 평창농악축제위원회 를 통해 할 수 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The 2nd Pyeongchang Nongak Festival under the theme of 'United Pyeongchang Happy Citizens, a Second Story' will be held for 4 days from September 2 to 5 at the Pyeongchang Nongak Festival Square (Permanent Traditional Folklore Performance Hall) in Pyeongchang-gun It is hosted by the Nongak Festival Committee (Chairman Cheol-gyu Kim).

 

On the first day of the 2nd, at 6 pm, from the Jangpyeong Intercity Bus Terminal to the festival site, the festival starts at 7 pm with a road play with the participation of 8 towns and villages folk preservation associations.

 

During the festival, 10 famous Nongak teams from across the country will perform, including a special performance by Anseong Baudeogi, and a photo exhibition to commemorate the success of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s also held permanently.

 

In addition, various experience programs such as agricultural instrument experience, straw craft, woodworking experience, and folk experience are operated to provide tourists with opportunities to experience our traditions.

 

Performances are held daily from 11:30 to 20:00, and on the last day, the 5th, a walking contest for tourists and citizens to celebrate the success of the Pyeongchang Nongak Festival is held to provide souvenirs and prizes. can do.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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