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눈메골시장, 우리마을 상권문화와 이벤트가 가득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과 공유를 주제로 체험, 놀이, 판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7회) 가평군 설악면 눈메골 시장에서 진행하는 2021 경기발전형 상생 공유마켓 육성사업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과 공유를 주제로 설악눈메골 광장을 중심으로 체험, 놀이, 판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이면 신선봉에 사는 도깨비들이 설악눈메골 광장으로 내려와 눈메골을 찾는 주민, 관광객들과 함께 놀이도 하고, 체험도 즐기고, 장을 보고 저녁이 되면 다시 신선봉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도깨비들은 각각 역할을 나누어, 문 앞에서 코로나19 안전방역을 책임지는 안전깨비, 눈메골 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놀이를 하는 놀깨비, 마켓을 운영하는 공유 도깨비, 공연을 담당하는 락깨비, 체험을 담당하는 품깨비와 대장 도깨비들로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눈메골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놀깨비와 게임을 해서 이기거나, 눈메골 회원 상점을 이용하여 10,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체험 머니인 금은보화를 나누어주어 마켓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지역상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총 7회의 도깨비마켓 일정 중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 11월 6일에는 설악 5일장과 함께 1회를 추가로 열었으며, 지난 11월13일부터는 그간 열띤 호응에 힘입어 추가 이벤트로 도깨비마켓에서 2만원이상 구매하면 100명에게 눈메골상인회 회원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 이며, 상품권 사용기간 12월31일까지라고 했다.
매주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가평 설악눈메골 '도깨비마켓' 깊어가는 가을, 더 쌀쌀하고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설악눈메골에서 여러 도깨비들과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주말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Seorak Noun Megol Market, full of business culture and events in our village
Various events such as experiences, games, sales, and performances are held under the theme of coexistence and sharing with local resident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October 14th to November 27th, every Saturday (7 times in total), the 2021 Gyeonggi-do development-type win-win sharing market fostering project, held at Noonmegol Market in Seorak-myeon, Gapyeong-gun, grows together with local residents Various events such as experiences, games, sales, and performances are being held around Seorak Noun Megol Square under the theme of sharing and sharing.
It is said that every Saturday, goblins living in Sinseonbong come down to Seorak Nounmegol Square to play with locals and tourists looking for Noonmegol, enjoy experiences, shop, and return to Sinseonbong in the evening.
Each of the goblins is divided into roles: safety kkaebi in charge of safety prevention and quarantine at the door, nolmegol playing with citizens who visit Noonmegol Square, sharing goblin running the market, rakkkaebi in charge of performances, and experience It is composed of Pumkkaebi and Daejang Goblin. In particular, when citizens and tourists visiting the Noonmegol Market win a game by playing a game with Noonmegol or purchase products over 10,000 won using the Noonmegol member store, the experience money, gold and silver treasure, is shared. It is said that programs in connection with local stores are being actively operated together with the preparation to enjoy the experience at the market.
The response from merchants and visitors was good among the 7 goblin market schedules, so on November 6th, an additional event was held with the Seorak 5-day market. An event is underway in which 100 people who purchase more than 20,000 won in the market will be given a 10,000 won gift certificate that can be used at the Noonmegol Merchants' Association member store.
Gapyeong Seorak Noon Megol 'Goblin Market', where various experiences and events are prepared every week It is expected that many visitors will enjoy a beautiful weekend with various goblins and their families in Seorak Noun Megol before the deepening autumn and the colder and colder winter arrives. sai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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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2021 경기발전형 상생 공유마켓 육성사업, 설악눈메골, 페험, 놀이, 판매, 공연, 다양한 행사, 신성봉, 도깨비, 관광객, 코로나19 안정방역, 안전깨비, 놀깨비, 도깨비, 락깨비, 품깨비, 대장 도깨비, 회원 상점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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