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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호흡곤란·이상반응시 즉시 119신고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5:01]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호흡곤란·이상반응시 즉시 119신고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8 [15:01]

▲ 벌집제거<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월 8일, 여름철 8~9월 중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폭염 등 여름철 고온 현상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진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며 등산·휴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해 벌 쏘임 사고 위험 역시 커졌기 때문이다.

 

소방청 역시 지난달 27일 오후 2시부로 전국에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이 경보는 벌 쏘임 사고 위험지수가 80을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벌집 제거 관련 소방 출동 횟수는 총 1만7,324건으로, 이 중 84%(1만4,548건)가 여름철인 7~9월 사이에 집중됐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벌집 제거 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북부권역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순회 점검을 벌이는 등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으며, 벌집 제거 보호복, 원격 말벌퇴치기 등 소방서별 벌집 제거 장비 운용실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출동대원 대상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을 시행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향수나 스프레이 등 자극적인 향을 몸에 뿌리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고, 어두운색보다는 흰색 등 밝은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만약 벌 쏘임으로 인해 이상 반응(호흡곤란,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림,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두드러기 등)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한 후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덕근 본부장은 “말벌의 경우 추석을 기점으로 30일 전부터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8월부터 10월 사이에 활동이 가장 왕성한 만큼 벌 쏘임 사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달라”고 당부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 Northern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bee sting accident" warning

 

Bee sting accident 'warning' issu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Gyeonggi-do Northern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is expecting a sharp increase in 'bee sting accidents' on August 8 and during the summer months of August to September, said to have requested.

 

This is because the activity of bees has increased due to the high temperature phenomenon in summer such as the recent heat wave, and the risk of bee stings has also increased due to the increase in outdoor activities such as mountain climbing and recreation as the vacation season enters.

 

The Fire Department also issued a “bee sting accident alert” across the country as of 2 pm on the 27th of last month. This alert is issued when the risk index for bee stings is expected to exceed 80.

 

In fact, there were a total of 17,324 firefighting calls related to beehive removal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last year, of which 84% (14,548 cases) were concentrated between July and September, the summer months.

 

In response to this, the Northern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strengthened its response posture by conducting a tour inspection of 11 fire stations in the northern region from August 1 to 4 in preparation for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dispatches to remove beehives. The operation status of beehive removal equipment by fire department, such as extermination, was closely monitored, and safety accident prevention training was implemented for dispatchers.

 

In order to prevent bee stings, it is recommended to refrain from spraying irritating scents such as perfume or spray on the body during outdoor activities, and to wear bright colors such as white rather than dark colors.

 

In case of a bee sting, remove the sting quickly and disinfect the stinged area or wash the stinged area with clean water and apply cold compresses such as an ice pack to reduce the pain. , generalized urticaria, etc.), immediately call 911 and seek medical attention.

 

Director Koh Deok-geun said, “In the case of wasp stings, there is a tendency for the number of bee stings to increase rapidly 30 days before Chuseok. In particular, we ask you to pay more attention to bee stings as the activity is most active between August and Octob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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