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 마무리

171건의 출동 안전하게 수행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5:04]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 마무리

171건의 출동 안전하게 수행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4 [15:04]

▲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사진제공=양주소방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말일부로 양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생활안전전문대는 벌집제거 및 각종 비긴급 생활안전 출동을 담당했고,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장비사용법, 안전 확보요령 등을 숙지하고 벌 알레르기 검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생활안전전문대 운영기간동안 총 20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171건의 출동을 안전하게 수행하여 지역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119소방대원들의 출동공백을 방지했다고 밝혔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대의 노고 덕분에 소방서 출동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Fire Department, Volunteer Fire Department Completed Life Safety Specialty Operation

 

171 dispatches safely perform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s of the end of September, Yangju Fire Station announced that the operation of the Volunteer Fire Brigade Life Safety Specialist was completed.

 

For four months from June to September of this year, the Life Safety College was in charge of beehive removal and various non-emergency safety mobilizations. .

 

A total of 20 volunteer firefighters conducted 171 mobilizations safely during the operation period of the Life Safety Special College, securing the convenience and safety of local citizens and preventing vacancies among 119 firefighters.

 

Yangju Fire Chief Park Mi-sang said, “Thanks to the hard work of the Volunteer Fire Department, we were able to minimize the vacancy in the fire department.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벌집제거, 출동공백 방지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