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실시

예비·초기 창업자 5명 모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03 [14:00]

양주시, 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실시

예비·초기 창업자 5명 모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03 [14:00]

▲ 청년센터<사진제공= 일자리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강원] 오는 6월 10일까지, 양주시는 양주시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유사무실 총 10개의 지정좌석제 중 5개 좌석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양주시거나 관외일 경우 정해진 기간 내 관내로 사업자 등록과 이전할 수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고, 창업사무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연장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 74㎡ 규모의 창업사무실에 입주하는 창업자에게는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는 1인 전용 사무공간(3.64㎡)과 공용복합기 등 사무기기가 제공되며 1인 미디어실, 공동작업실, 공유부엌, 세미나실, 오프라운지 등 공동 창업활동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입주자에게는 전담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과 성장 프로젝트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시 홈페이지나 양주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관련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시는 창업자의 의지, 아이템의 독창성, 시장성, 고용효과 등을 다각도로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경쟁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Recruitment of Residents for Startup Office in Youth Center

 

Recruitment of 5 prospective and early founde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By June 10,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be recruiting five prospective and early founders who wish to move into the startup office in the Yangju Youth Center.

 

This recruitment is for 5 seats out of a total of 10 designated seating systems for a shared office. If your residence or business location is in Yangju or outside of the city, you can apply if you are a young person under the age of 39 who can register and relocate a business within the specified period. The period of move-in is one year, and if you apply for an extension, you can move in for up to three years through screening.

 

Founders who move into the 74m2 start-up office are provided with a single-person office space (3.64m2) operated by a designated seating system and office equipment such as a shared multifunction machine. Spaces for joint venture activities such as lounges can be freely used, and occupants will be provided with continuous growth support through a dedicated accelerator and step-by-step services such as customized consulting and growth projects.

 

Young entrepreneurs wishing to move in can download an application form from the city website or the Yangju Youth Center website, fill it out, and submit it by e-mail along with the relevant documents. The final occupants will be selected in the next year and will be notified individually.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youth startups and create a startup ecosystem so that young people with excellent items can create successful business models to survive and grow in the competitive market."

 

For more detailed inquiries, please contact the Job Policy Division of Yangju City Hall and the Youth Employment Team.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양주시, 양주시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 예비, 초기 창업자 5명 모집, 심사, 지정좌석제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