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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활쏘기 프로그램' 전통무예(국궁) 체험 인기

예절교육, 활쏘기 기술 등 전통무예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3 [10:32]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활쏘기 프로그램' 전통무예(국궁) 체험 인기

예절교육, 활쏘기 기술 등 전통무예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3 [10:32]

▲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전통무예(국궁) 체험<사진제공= 교육지원과 청소년활동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시는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전통무예 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전통무예(국궁)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 국궁장을 설치해 ‘활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 궁도협회와 연계해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 및 예절교육, 활쏘기 기술 등 전통무예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11세~19세 청소년(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무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성장과 심리적 수련활동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청소년이 여가시간에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 다양한 청소년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rchery Program', traditional martial art (Gukbung) experience popular

 

Operate with various education and experiences related to traditional martial arts such as etiquette education and archery skill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Pocheon City installed a Korean archery field at the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so that youths in Gyeonggi Province can easily experience the traditional Korean martial art (Gukbung) as a '2022 Gyeonggi-do Youth Traditional Martial Arts Experience Activity Support Project'. ' is in progress.

 

This program is operated with various education and experiences related to traditional martial arts such as safety and etiquette education and archery skills under the guidance of experts in connection with the Pocheon Archery Association.

 

The youth traditional martial arts (gukbung) experience will be held from June to November, targeting 11 to 19-year-old youths (20 per session).

 

A city official said, “This traditional martial arts program will be an opportunity for young people to grow physically and mentally. tol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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