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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삼척지락', 맹방에 오면 삼척의 즐거움이 있다.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22 [15:16]

'맹방삼척지락', 맹방에 오면 삼척의 즐거움이 있다.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1/22 [15:16]

▲ <사진제공=맹방유채꽃마을> '맹방삼척지락'감자빵 만들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 맹방유채꽃마을에서는 2022년 소규모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지난 9월 24일부터10월 7일까지 소규모체험 프로그램 평가단을 모집하여 시범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맹방삼척지樂 "을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감자빵 만들기, 고구마빵 만들기, 솔방울리스 만들기, 라벤더방향제와 나만의 컵만들기 활동 등이 있으며, 체험 활동 후 테마룸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 <사진제공=맹방유채꽃마을>휴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파티룸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각 테마룸은 포토 스튜디오 컨셉으로 즐거움이 있는 보드가게, 감성이 있는 만화가게, 편안함이 있는 파티가게로 꾸며져 있어 가족단위로 찾는 이들에게 휴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평가단에 참여한 체험객들은 강원도 감자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현지에서 직접 감자를 이용해 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설문결과가 주를 이뤘다. 

 

▲ <사진제공=맹방유채꽃마을>휴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파티룸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맹방유채꽃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수확체험, 양파장아찌와 수확한 양파를 가져가는 양파야놀자, 감자수확체험,고구마수확체험.인절미만들기, 강정만들기, 머핀만들기, 전통과즐체험, 추억의 컵만들기,

쪽파 김치체험 등이 있다.

 

▲ <사진제공=맹방유채꽃마을>휴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파티룸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맹방유채꽃마을 박순정사무장은 "국비지원 소규모체험 평가단은 4~6인의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 모임단위로 운영되었는데 많은분들이 지원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하면서 맹방을 다시 찾아와서 시원한 바다의 정겨움과 함께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Maengbang Canola Flower Village was selected for the 2022 small-scale experience program support project, and from September 24 to October 7, small-scale experience program evaluation groups were recruited and pilot project monitoring was conducted.

 

Potato bread making, sweet potato bread making, pine cone lily making, lavender air freshener and making your own cup as an experience program with the theme of "Maengbang Samcheok". After the experience activities, you can take a break in the themed room.

 

Each theme room is decorated with the concept of a photo studio, a fun board shop, a sensible cartoon shop, and a comfortable party shop, where families can relax and make special memories.

 

Participants in the evaluation team had a romance about potatoes in Gangwon-do, but the majority of the survey results said that it was so good to be able to make bread using potatoes in the local area.

 

The main programs of Maengbang Rape Flower Village are strawberry harvest experience, let's play with pickled onions and pickled onions, potato harvest experience, sweet potato harvest experience. making cups,

There is chive kimchi experience.

 

Park Soon-jeong, secretary of Maengbang Rapeseed Flower Village, said, “The government funded small-scale experience evaluation group was operated in a family unit of 4 to 6 people or a small group group. I hope you will bring precious memories with you," he sai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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