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더더더마켓은 지난 5월에는 가족의 달의 특징에 맞춰 아이들과 가족을 주제로 기획·운영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월 더더더마켓은 야시장을 컨셉으로 둔내 하나로 마트 앞 둑방길 및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선선한 저녁 밤, 둑방길을 따라 감자전,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횡성군과 둔내면의 싱싱한 농산물과 수제청, 꽃차 등 정성 가득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마켓에서는 가족 노래자랑, 미니경연대회 등 구경 온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며 여행객들은 선착순 신청을 통해 만원으로 이만 원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더더더패키지 등과 둔내면 상권에서 이용한 영수증으로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unnae-myeon, Hoengseong-gun, The Market is back...'July Night Market Concept'
Dunnae-myeon Urban Regeneration Preliminary Projec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uly 22nd and 23rd, Dunnae-myeon announced that 'The The Market', which ended with great success in May, will return.
The Market, which is being promoted as part of the Preliminary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Dunnae-myeon, Hoengseong-gun, was planned and operated under the theme of children and families in line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mily month in May, drawing people's attention.
In July, The The Market is held from 11 a.m. to 9 p.m. in the public parking lot and on the side of the public parking lot in front of Dunnae Hanaro Mart with the concept of a night market. You can find fresh agricultural products from Hoengseong-gun and Dunnae-myeon, as well as handmade products such as handmade cheongsam and flower tea.
In this market, various participatory programs such as family singing contests and mini-contests will be provided to stop the people who have been watching. A variety of programs are waiting for travelers, including a lottery event based on receipt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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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횡성군, 둔내면, 더더더마켓, 도시재생예비사업, 야시장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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