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강릉시] 강릉시는 오는 11월 14일까지 ‘2023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은 음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선진 음식문화 선도를 위해 진행되며, 현재 강릉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1년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 정부시책 참여도 및 맛, 서비스, 정책기여도가 우수한 업소를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강릉시에 따르면, "6개 분야 22개 항목의 위생 수준 현지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업소에 지정표지판, 종량제봉투 지원, 시 홈페이지 홍보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희망업소는 강릉시 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 담당부서에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공고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우수한 모범업소를 적극 발굴하여 음식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강릉시 전체 음식업소의 위생수준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receives application for new designation of ‘Exemplary Restaurant in 2023’
[Reporter Kim Hyun-woo = Gangneung City] Gangneung City announced on the 31st that it will accept applications for new designation of ‘2023 model restaurant’ by November 14.
This new model restaurant designation application is being conducted to improve the hygiene level of food establishments and lead an advanced food culture. Businesses with excellent service and policy contribution will be selected first.
According to Gangneung City, “We plan to decide on a model restaurant through a local evaluation and deliberation process of 22 items in 6 areas. There are various benefits such as priority support.
Businesses wishing to apply can apply by visiting the department in charge of sanitation and food hygiene at the Gangneung City Public Health Center or by email.
An official from Gangneung-si said, "We will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food culture by actively discovering excellent restaurants in Gangneung-si, and we will strive to improve the hygiene level and friendly service of all food establishments in Gangneu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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