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건축직 공무원 및 관내 건축사 생연1동에 연탄 기부

소외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드리고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0:22]

동두천시, 건축직 공무원 및 관내 건축사 생연1동에 연탄 기부

소외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드리고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0 [10:22]

▲ 건축직 공무원 및 관내 건축사, 생연1동에 연탄 전달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9일 동두천시 건축직 공무원들과 관내 건축사들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직원들과 건축사들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생연1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고, 동두천시 건축직 공무원들과 기부에 동참한 관내 건축사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소외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번 기부는 동두천시에 소재지를 둔 7개의 건축사사무소 ‘가인건축사사무소, 더바로건축사사무소, 동두천건축사사무소, 유진건축사사무소, 제이에스건축사사무소, 프라임건축사사무소, 효성건축사사무소’에서 동참했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donated briquettes to architectural civil servants and local architects Saengyeon 1-dong

 

To provide a little comfort to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9th, Dongducheon city architectural officials and local architects visited the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2,000 briquettes for the underprivileged.

 

The original plan was that employees and architects would directly visit and deliver vulnerable households, but for fear of the spread of COVID-19, it was delivered to the Saengyeon 1-dong community center instead. He said that he had prepared this donation to provide a small comfort to the underprivileged as the winter was prolonged and the cold winter was approaching.

 

The donation was said to have been donated by seven architectural offices located in Dongducheon-si, 'Gain Architects, Durbaro Architects, Dongducheon Architects, Eugene Architects, JS Architects, Prime Architects, and Hyosung Architects'.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동두천시, 건축직 공무원, 관내 건축사, 연탄, 생연1동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