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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나눔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0:42]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나눔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3 [10:42]

▲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2일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조규석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 회원 15명 등이 참여해 관내 소외계층 19가구에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했다.

 

정미옥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내년 겨울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rkplace Saemaul Undong Pocheon City Council, ‘Sharing Briquettes of Love’

 

Sharing for a warm winter for neighbors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2, the Saemaul Undong Pocheon C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conducted a ‘briquette sharing service of love’ to help neighbors warm up in the winter to celebrate the end of the year.

 

Pocheon City Saemaeul Chairman Lee Gyeong-mook, Saemaul Leaders Jo Gyu-seok, Pocheon City Council President, Pocheon Saemaul Women’s Chairman Lee Jeong-soon, and 15 Saemaul Undong Pocheon City Council members participated in the service on this day, and 5,000 briquettes were delivered to 19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Jeong Mi-ok, head of the Saemaul Undong Pocheon City Council for Workplace Saemaul Undong,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give a little help to neighbors in need so that they can spend a warm winter with Corona 19.”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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