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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임인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1:00]

양주도시공사, 임인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5 [11:00]

▲ 임인년 시무식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3일 양주도시공사는 ‘2022년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도시공사 전환 첫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고, 시무식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이재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조직에 맞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노사가 서로 소통하는 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인 ESG경영에 대한 적극적 추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관리”를 당부했으며, 또한 “호랑이의 해인 올 임인년 한해, 호랑이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뜻의 ‘호시우보(虎視牛步)’와 같은 마음으로, 모든 업무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고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자세로 자신의 자리에 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조직이 되자”고 말했다.

 

시무식이 끝나고 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은 공사 본부인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카드섹션을 통해 위드코로나시대를 넘어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해 나가자는 새로운 결의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Corporation, Lim In-nyeon Opening Ceremony

 

‘A new start, a new leap’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3rd, Yangju City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had a '2022 Lim In-Year Opening Ceremony' and promised a strong start to the new year.

 

The opening ceremony was attended by a minimum number of people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nd employees who could not attend the opening ceremony participated online at each business site.

 

In his New Year's address, President Lee Jae-ho requested "a new mindset suitable for a new organization, an advanced labor-management culture in which labor and management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ctive promotion of ESG management, a new management paradigm, and facility management that puts safety first" In the new year of the New Year, with the same mind as 'Hoshiubo', which means to stare like a tiger and walk like a cow, see through all tasks with a keen insight, and act with sincerity and prudence, Let's become an organization that sets a good example for the community by fulfilling our appropriate roles and responsibilities."

 

After the opening ceremony, Yangju City Corporation employees said that they made a new resolution to preemptively prepare and prepare for the post-corona era beyond the with-corona era through the card section at the Yangju Culture and Arts Center, the headquarters of the corporatio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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