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랜선으로 소통하는 공단가족 힐링캠프’ 진행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및 직원 간 소통 강화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3:36]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랜선으로 소통하는 공단가족 힐링캠프’ 진행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및 직원 간 소통 강화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3 [13:36]

▲ 공단가족 힐링캠프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및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랜선으로 소통하는 공단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1년 공단가족 힐링캠프를 추진했고, 대상은 미혼(비혼) 직원 또는 1인 가구 세대주인 공단 직원 15명으로,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워크숍으로 실시됐다고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팝아트 초상화 키트를 활용한 초상화 그리기, 고화질 이미지와 현장감 있는 영상을 토대로 한 랜선 유럽 미술관 여행, 프리저브드 생화를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 그린 리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리후생분야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모든 직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추후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대면 힐링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Community Family Healing Camp through LAN’

 

Creating a good work culture and strengthening communication between employe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Community Family Healing Camp that communicates via LAN’ to create a good workplace culture and strengthen communication between employees.

 

In order to relieve the feeling of depression and job stress caused by the recent increase in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he prolonged Corona 19, the Corporation promoted the Corporation Family Healing Camp in 2021. It was said that it was conducted as a real-time online workshop using the Zoom program.

 

The main programs consisted of drawing a portrait using a pop art portrait kit, a trip to the European Art Museum based on high-definition images and realistic images, and making a Christmas green wreath based on preserved fresh flowers.

 

Chairman Lee Jae-ho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provide a customized program using non-face-to-face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caused by Corona 19."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create a good workplace for all employees through continuous improvement of the welfare system,” he said.

 

Meanwhile, the Corporation said that if the COVID-19 distancing measures are eased in the future, it will promote an offline face-to-face healing camp that can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양주시,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직장문화, 소통 강화, 랜선으로 소통하는 공단가족 힐링캠프, 우울감, 직무 스트레스, Zoom,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