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쿠키나눔 행사 진행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통한 선순환 가치 창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4 [13:54]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쿠키나눔 행사 진행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통한 선순환 가치 창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4 [13:54]

▲ 쿠키나눔 행사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사회적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 쿠키 50상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쿠키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쿠키는 공단이 한국외식과학고에 6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지원하고,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제조했고, 관내 행정복지센터(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남면, 은현면 등 총 5개 센터)의 협조에 힘입어 선정된 50가구에 전달됐다고 했다.  

 

이렇듯 공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차원의 공동체 내에서 역할 분담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케어’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지역 내에서 공통의 사회문제에 대해 서로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약소하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held a cookie sharing event of love

 

Creating virtuous cycle values ​​through community network form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2 and 23, the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nounced that they held a cookie-sharing event of love in which 50 households from the socially disadvantaged were selected and delivered 50 boxes of cookies.

 

The cookies delivered on this day were manufactured through the talent donation of the students of Korea Food Science High School and the Korea Food Service Science High School provided by the Corporation with food materials worth 600,000 won. Center), it was said that it was delivered to the selected 50 households.

 

As such, the Corporation forms a network through active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in the local community, creates a virtuous cycle value within it, and is actively active as a subject of 'community care' that supports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through role sharing within the local community. said to have appeared.

 

Chairman Lee Jae-ho said,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provide even a small amount of joy to the socially vulnerable by cooperating with each other on common social issues within the region. We will do our best to strengthen the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양주시,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쿠키, 한국외식과학고, 커뮤니티 케어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