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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 ‘나무가 있는 풍경’ 그림연극 공연 실시

문화가 있는 날, 경기도 문화의 날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0:45]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나무가 있는 풍경’ 그림연극 공연 실시

문화가 있는 날, 경기도 문화의 날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3 [10:45]

▲ 나무가 있는 풍경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1월 27일, 28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양일간 문화가 있는 날 및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신작 그림연극 ‘나무가 있는 풍경’을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세 번째 대면 공연인 ‘나무가 있는 풍경’은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창작공연으로 장욱진 화가의 삶과 생애를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융·복합 장르로 선보이며, 우리가 당연시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을 통해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사업과 경기문화재단 ‘2021년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되었으며, (재)장욱진 미술문화재단의 자문을 받아 문화가 있는 주간에 시민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주간행사로 문화이용료 1만원 이상 결제 시 구간별 환급액 5천원을 양주지역사랑 카드로 충전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와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참조하거나, 공단 기획공연 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Landscape with Trees’ picture play performance

 

Culture Day, Gyeonggi-do Culture Da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7 and 28, Yangj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will present a new picture play 'Landscape with Trees' at the small performance hall of Yangju Culture and Arts Center on the occasion of Culture Day and Gyeonggi Culture Day. announced that it will be presented.

 

The third face-to-face performance in 2021, 'Landscape with Trees', is a creative performance by the joyful people of the theater company. Through acting and music, he said that he will guide them to the world of childhood.

 

This performance was prepared by being selected for the '2021 Regional Culture and Arts Center Culture Day' performance walk project and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s '2021 performance hall resident art group fostering support' project by the Korea Culture and Arts Center Association. With the advice of the foundation, it is said that cultural performances will be provided to citizens during the cultural week.

 

As a regional currency dream weekly event on Gyeonggi-do Culture Day, when paying more than 10,000 won in culture fee, 5,000 won in each section will be charged with the Yangju Local Love Card to increase the opportunities for citizens to enjoy culture and to revitalize small businesses and the local economy. For details, refer to the website of the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d Interpark Tickets, or contact the person in charge of planning and performance of the corporation for guidanc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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