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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우천면, 연마트에서 새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2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4:57]

횡성군 우천면, 연마트에서 새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2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03 [14:57]

▲ 우천사랑애성금전달 연마트<사진제공 =우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3일, 횡성군 우천면 연마트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마트 배성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한해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2022년 새해에는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차게 시작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해연 우천면장은 “새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 새해에도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cheon-myeon, Hoengseong-gun, donated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in the New Year at Howat

 

In the new year of 2022, donate 500,000 won to help those in ne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3rd, Hoengseong-gun Ucheon-myeon Howa-tat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the new year of 2022.

 

Bae Seong-moon, CEO of Hobaat, said, “Last year was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due to COVID-19, but in the new year of 2022, we decided to donate money to start hopefully with warm sharing.”

 

Lee Hae-yeon, the head of Woocheon-m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warm hearts that have donated to our neighbors in need from the new yea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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