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드림스타트! HAPPY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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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전체 178가구를 대상으로 ‘MERRY 드림스타트! HAPPY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전체 가정에 케이크와 벽트리를 지원하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벽트리를 조립 후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온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따뜻한 연말도 보낼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이 중에서 13가구를 선정해 새말청소년문화의집에서 대상자 맞춤 선물을 후원받고 키다리아저씨 봉사단은 산타로 변신하여 직접 가정마다 방문 후 선물 전달과 캐럴송을 불러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자 가정에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가정 내에는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행사를 했고, 그 외의 가정들은 권역별로 케이크 매장을 선정해 매장에 직접 방문 후 물품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하여 최대한 접촉을 하지 않는 쪽으로 진행했다고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드림스타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MERRY Dream Start! HAPPY Christmas!’ program launched
Feel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have a warm New Year's Ev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a week from December 20th to 26th, Uijeongbu City Dream Start held a 'MERRY Dream Start! HAPPY Christmas!”
In this program, cakes and wall trees are provided to all households using Dream Start on Christmas Day, and the family gathers together to assemble the wall tree and share the cake to have a precious time with the whole family, feeling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a warm year-end. In addition, 13 households were selected from among them to receive a customized gift from the Saemaul Youth Culture House, and the Old Lady Volunteer Corps transformed into Santa and visited each home directly, delivering gifts and singing carols. said to have proceeded.
Due to Corona 19, when visiting the home of the target person, they must wear a mask, and the event was held in front of the door without entering the house. He said that he proceeded to avoid contact as much as possible.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We prepared this program with the hope that Dream Start children will end this year with happy memories on Christmas and the end of the year. We hope that the programs hosted by Dream Start will remain as good memories for children, and we will work hard for their happy growth.”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