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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시가지 새단장... ‘별이 빛나는 은하수길’ 야간조명 설치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2/12/20 [14:49]

영월군, 시가지 새단장... ‘별이 빛나는 은하수길’ 야간조명 설치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2/12/20 [14:49]

▲ <사진제공=영월군> 중앙로 시가지에 설치된 야간조명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 완료했다.

 

영월읍 중앙로 시가지 부분이 밤에 어두워 아쉬웠으나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게 되었다.

 

▲ <사진제공=영월군>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빛나는 영월 밤거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700m 구간에 은하수 야간조명 및 소나무 경관트리 및 인근 소공원에 원형 야간조명을 조성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 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Yeongwol-gun completed the creation of night scenery attractions to provide attractions to local residents and visitors and create a lively atmosphere for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It was unfortunate that the downtown area of Jungang-ro, Yeongwol-eup was dark at night, but the night sky was brightened up with the installation of night landscape lighting.

 

In the 700m section of Jungang-ro, which has a relatively high floating population, night lights for the Milky Way, pine landscape trees, and circular night lights were created in a nearby small park to create an atmosphere for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gon3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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