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ROAR), 포천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동화책 나눔 실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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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대학생들의 소셜벤처 동아리 ‘로아(ROAR)’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앗! 무슨일이지?’ 그림동화책 250권과 에코백 100개를 포천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로아(ROAR)’는 차의과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소셜벤처’고, 특히,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로아(ROAR)’의 전하제 대표는 “학교의 지원과 도움 덕분에 좋은 동화책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동화책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증된 동화책과 에코백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각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 기관(어린이집) 등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의 교육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Donates Picture Books and Eco Bags for Children at ‘ROAR’
‘ROAR’, a social venture club for college student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social venture club ‘ROAR’, a social venture club for college students, created their own ‘Ah! What's going on?' He announced that he had donated 250 picture books and 100 eco bags to daycare centers and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Pocheon area.
'ROAR' is a 'Youth Social Venture' composed of CHA University students and continuously active in various social fields. He said he was continuing his efforts and activities.
Jeh Jeon, CEO of 'ROAR', said, "Thanks to the support and help of the school, I was able to make a good children's book. .
Meanwhile, the donated children's books and eco-bags were delivered to the Pocheon City Daycare Center Association and Pocheon City Children's Center Association member institutions (daycare centers) through the Pocheon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respectively.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