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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 지역아동센터에 사랑 담은 간식 전달

센터 아동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마련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4 [16:27]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 지역아동센터에 사랑 담은 간식 전달

센터 아동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마련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4 [16:27]

▲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 지역아동센터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2일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는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 7개소 23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1개소, 8월 7개소 간식 지원에 이어 3번째 행사였고,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간식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한진숙 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외부활동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간식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는 간식지원뿐만 아니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농촌체험활동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복지와 돌봄에 큰 기여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aemaul Women's Association delivers snacks filled with love to local children's centers

 

Arranged so that the children of the center can have a fun time for a whil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2, Uijeongbu City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had delivered snacks to 230 children at 7 local children's centers in Uijeongbu City.

 

This event was the third event following snack support at 11 locations in June and 7 locations in August. said he did

 

Chairman Han Jin-sook said, “It is unfortunate that growing children are not able to freely engage in outdoor activities. I hope that the children of the local children's center will eat delicious snacks and get through this time with a healthy body and mind.”

 

Meanwhile, Uijeongbu City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that it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welfare and care of children in the local community by not only providing snacks but also non-face-to-face rural experience activities using ZOOM to local children's center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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