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에 쌀 15포 지원 <사진제공=동두천시 생연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5일 동두천시 생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생연1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양곡미 15포를 지원해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이며, 이번 후원은 손금수 바르게살기위원장 및 위원들이 1년 동안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했다.

손금수 위원장은 “코로나 시국과 추운 겨울에 더욱 힘들어할 동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1년 동안 농사를 지어왔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생연1동 남상만 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은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에 위로를 전하고 마음마저 배부른 하루를 선물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donated rice from the Right Living Committee

Proceeds from the sale of directly grown and harvested sweet potato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5th, the Dongducheon City Saengyeon 1-dong Living Upright Committee announced the good news of sharing by donating 15 10 kg grain rice to the vulnerable class living in Saengyeon 1-dong.

The Living Right Committee is an organization that provides great help to neighbors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

Chairman Son Geum-soo said, “I have been farming for a year to help even a little bit for those in need in the neighborhood who are going to have a harder time in the cold winter and the corona crisis. I want to help as much as I can in the future.”

Director Nam Sang-man of Saengyeon 1-dong said, “I am grateful for the warm heart and sincerity of sharing to take care of neighbors in need even in difficult times. He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I gave my condolences to those in need who are suffering because of 19 and gave them a day full of their hearts."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