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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2동통장협의회, 봄맞이 꽃단장·흥양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아름다운 명품마을만들기 나서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15 [17:09]

원주시 태장2동통장협의회, 봄맞이 꽃단장·흥양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아름다운 명품마을만들기 나서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15 [17:09]

▲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4일 원주시 태장2동 통장협의회는 봄맞이 꽃묘 식재와 흥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흥양로 일원에 설치된 화분에 웨이브 페튜니아 800본을 심고, 흥양천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아름다운 명품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정은일 태장2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si Taejang 2-dong Bank Managers Association, spring flower arrangement and Heungyangcheon environment cleanup activities

 

After creating a beautiful luxury village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4, the Bank Accounts Council in Taejang 2-dong, Wonju-si announced that they had planted flower seedlings for spring and cleaned the environment around Heungyangcheon.

 

On that day, the Bankbook Council said that 800 wave petunia plants were planted in pots installed in the Heungyang-ro area and took the lead in creating a beautiful luxury town by collecting garbage near Heungyangcheon.

 

Jung Eun-il, head of Taejang 2nd d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activities to make a clean and beautiful village even in rainy weather."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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