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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가게 카페모넬로, ‘정성 가득한 호두파이’ 후원

카페모넬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정성 가득한 호두파이”로 애신아동복지센터에 나눔봉사 실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5:27]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가게 카페모넬로, ‘정성 가득한 호두파이’ 후원

카페모넬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정성 가득한 호두파이”로 애신아동복지센터에 나눔봉사 실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06 [15:27]

▲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가게 카페모넬로, ‘정성 가득한 호두파이’ 후원<사진제공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일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가게 ‘카페모넬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견과류가 가득한 수제 호두파이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애신아동복지센터에 영양간식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카페모넬로는 2017년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한 착한가게로 선정되어, 매월 1번씩 수제 호두파이를 정성껏 만들어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고 했다.  

 

이수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든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정성들여 맛있게 구운 호두파이를 먹고, 행복한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afe Monello, a good shop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sponsored the ‘Walnut Pie with Heart’

 

Café Monello, in celebration of Children's Day, practiced sharing service at the Aeshin Children's Welfare Center with “Walnut Pies full of sinceri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4th, at the'Cafemonello', a good store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to celebrate Children's Day, they announced that they sponsored a homemade walnut pie filled with nuts as a nutritious snack to the Aesin Children's Welfare Center, an in-house child welfare facility. .

 

Since 2017, Cafe Monello has been selected as a good store to spread the culture of sharing and to expand support for low-income people, and it is said that it is participating in the culture of sharing for the local community by carefully making and supporting homemade walnut pie once a month.

 

CEO Lee Soo-jung said, “All citizens are struggling with Corona 19, and we are sponsoring it with the hope that warm sharing will be passed on to children in the welfare dead zone.” I hope this will be,” he said.

 

Nam Sang-man, head of Saeng-yeon 1, expressed his gratitude, "Through the prolonged corona 19, all self-employed people are struggling, so we are grateful for continuing to share, and we hope that we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to create a warm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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