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생연1동, 나눔봉사 앞장서는 착한식당 "소요담"

생연1동, 착한식당 소요담 ‘갈비탕’독거노인 10가구 나눔봉사 실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13:48]

동두천시 생연1동, 나눔봉사 앞장서는 착한식당 "소요담"

생연1동, 착한식당 소요담 ‘갈비탕’독거노인 10가구 나눔봉사 실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7 [13:48]

▲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소요담’<사진제공=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6일 동두천시 생연1동 소재 ‘소요담’에서는 관내에서 홀로 지내고 계신 독거어르신 10가구에게 영양이 풍부한 갈비탕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소요담은 2019년 7월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한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어, 매월 1번씩 갈비탕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소요담 이진 대표는 “생연1동 관내 어르신과 어린이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되어 뿌듯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식사대접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도 많이 힘든 상황인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식당이 있어, 우리 사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 우리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도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Soyodam”, a good restaurant that leads the sharing service


Saengyeon 1-dong, good restaurant ‘galbi-tang’, sharing service for 10 elderly households living alon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16th, at'Soyodam' located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10 elderly households living alone in the hall were given a warm touch of warmth, such as supporting galbitang rich in nutrients. Said that there is.

 


Since July 2019, Soyo-dam has been selected as a good restaurant to spread the culture of sharing and expand support for the low-income class, and has been participating in sharing for the local community by carefully making galbitang once a month. Lee Jin, CEO Soo-dam, said, “I am proud to serve meals to the elderly and children in the building of Saengyeon 1-dong, and it feels rewarding when I think about the way they are eating deliciously. In the future, I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in various ways to develop the local community beyond meals.”

 


Nam Sang-man, head of Saengyeon 1, said, “It is a difficult situation for self-employed peopl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There is a good restaurant that practices continuous sharing, so our society seems to shine even more in the midst of difficulties. Our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ill do our best to become a community where we share with our neighbors.”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 동두천시 소요담, 갈비탕후원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