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가평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임시휴업 및 매출감소 등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과 별도로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100만원을 지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은 제1회 추경경정예산에 반영하여 3월 이후 신청을 받아 4월 이후 소상공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지원된다.
김성기 군수는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지원이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위기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apyeong-gun Small business owners' disaster support fund (new hope fund, support fund) and “Gapyeong-gun small business owners' management stability support fund” 100 He said he plans to pay 10,000 won The “Gapyeong-gun Small Business Ownership Management Stability Support Fund” will be applied to the first supplementary budget and received an application after March and will be paid to small business owners after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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