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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진행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 24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과정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4:35]

평창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진행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 24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과정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1 [14:35]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21일, 평창군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 24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은 기초영농기술을 기반으로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3월 21일 개강하여 오는 6월 13일까지 12회 53시간 진행된다고 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촌의 이해', '농업기계 실습', '농업회계기초', '농업인 생활법률',  '성공사례 농가 현장견학' 등 농업·농촌생활에 필요한 12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귀농 정착은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귀농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필요한 준비를 한다면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상명 평창군농업기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 및 신규농업인들이 평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conducts basic farming education for new farmers

 

Conducted basic farming education courses for new farmers and 24 returning farme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1,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be conducting a basic farming education course for new farmers and 24 people returning to farming.

 

The basic farming education for new farmers is held at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n order to cultivate an agricultural management mindset based on basic farming techniques, to improve understanding of agriculture and rural areas, and to help the successful settlement of rural areas. 12 episodes and 53 hours.

 

The main contents of education are 'Understanding rural areas', 'Agricultural machine practice', 'Agricultural Accounting Basics', 'Farmer's Life Law', 'Success Case Farm Field Tour', etc. 12 courses necessary for agricultural and rural life will be conducted. He said tha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and prepare for farming and rural society for successful resettlement, and he is expected to be able to successfully settle into rural life if he/she understands his/her situation well and prepares necessary through education for returning to farming.

 

Lee Sang-myung, director of the Pyeongchang-gun Agricultural Equipment Technology Center, said, “We will actively support returnees and new farmers so that they can settle in Pyeongchang-gun stably. I will do it,”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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