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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천하당에서 사랑의 쌀 후원

매년 다양한 곳의 취약계층 위해 지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6:17]

의정부시 자금동, 천하당에서 사랑의 쌀 후원

매년 다양한 곳의 취약계층 위해 지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1 [16:17]

▲ 천하당, 이웃사랑 쌀 100kg 기탁 <사진제공=의정부시 자금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0일 의정부시 천하당은 쌀 100kg 10포를 자금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하당은 자금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고아원, 양로원과 같은 다양한 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고, 이번에 기부된 쌀 10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자금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신민경 무속인은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며 “어려운 이웃에게도 이런 따뜻함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조원상 자금동장은 “새해를 맞이해 자금동에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기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ponsorship of Rice of Love at Cheonhadang, Geeumdong-dong, Uijeongbu-si

 

Every year, support for the underprivileged in various plac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0, Uijeongbu-si Cheonhadang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10 bags of 100 kg of rice to the Donggeum-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Cheonhadang is serving as a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by providing yearly support for the vulnerable in various places such as orphanages and nursing homes as well as the Geunhadang Community Center. It will be delivered to the underprivileged who live in

 

Shin Min-kyung, a shaman, said, "Participating in donation activities warms the heart." “I hope this kind of warmth can be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he said.

 

Won-sang Cho, the head of the Dongwon-dong, said, "We are continuing to support the Dongwon-dong in the new year." He said, "Thank you for your warm donation while the difficulties of the vulnerable are aggravating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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