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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무지개봉사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사용될 예정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4:44]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무지개봉사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사용될 예정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6 [14:44]

▲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제공=양주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6일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양주무지개봉사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조규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주무지개봉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규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무지개봉사회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Volunteer Center, donated money to help neighbors at Yangju Muji Open Society

 

It will be used for low-income people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6, the Yangju City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5 million won to help the neighbors at the Yangju Muji Open Society to help the vulnerable in the area.

 

The donation received on this day will be used for the low-income class in need, such as the vulnerable class with the disabled who are having a hard time due to COVID-19.

 

Chairman Cho Gyu-cheol said, "I am happy to have the opportunity to help neighbors who are having a hard tim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The Yangju Muji Open Society will continue to take the lead in various activities for neighbors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he said.

 

Center officials thank the members, including Chairman Cho Gyu-cheol, who practiced warm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We will do our best to continue sharing activities for neighbor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in the future,” he said.

 

Meanwhile, Yangju Muji Open Society announced that it is continuing various sponsorships and activities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area, such as sharing food for Chuseok holidays and sharing side dishes of lov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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