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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천군 서면, ㈜보람전공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7:00]

[포토] 홍천군 서면, ㈜보람전공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0 [17:00]

▲ 보람전공 서면 희망주머니 성금 기탁<사진제공 =서면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20일, ㈜보람전공은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람전공은 해마다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명희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있고 특히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어려운 여건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숙 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한명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Seomyeon, Hongcheon-gun donated money to help neighbors at Boram Major

 

Visit Seo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0, Boram major visited Seo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Boram Major Co., Ltd. said that it has been steadily carrying out sharing activities for the low-income class in the district every year, and is taking the lead in creating a social atmosphere where they can live together with a lot of interest in the local community.

 

CEO Han Myung-hee said, “We are all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and I especially think that our neighbors in need are in a more difficult situation.

 

Seomyeon Shi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Myung-hee Myung-hee, who continues to show interest in our neighbors in ne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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