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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오아시스사랑회와 함께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추석 명절 맞아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06]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오아시스사랑회와 함께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추석 명절 맞아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17 [10:06]

▲ 행사사진(사랑나눔 전달식) <사진제공=양주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양주오아시스사랑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오아시스사랑회는 햄세트 등 1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센터에 기탁했으며 후원품은 회천노인복지기관, 양주시장애인복지관, 옥정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화익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물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소외된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시오아시스사랑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연계해 후원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Volunteer Center and Yangju Oasis Sarang Society to share love for our neighbors on Chuseok

 

Practicing sharing love for neighbors during Chuseok for the underprivileged who are having difficulties during the Chuseok holida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5th, Yangju Volunteer Center and Yangju Oasis Sarang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practiced sharing love for their neighbors during Chuseok for the vulnerable clas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the Chuseok holiday.

 

On this day, the Yangju Oasis Sarang Association donated items worth 1 million won, such as hamsets, to the center, and said that the donations would be delivered to vulnerable groups such as Hoecheon Senior Welfare Center,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Okjeong Welfare Center, and low-income disabled people.

 

Chairman Jeong Hwa-ik said, “I hope that the items carefully prepared by members will help those who are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and spend happy and happy holidays in the underprivileged.” I will participate,” he said.

 

An official from the center said, “I am grateful to the Yangju Sioasi Sarang Society for practicing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due to COVID-19.”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the sponsorship activiti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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