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제정 추진개인정보 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조례’제정에 나서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개인정보를 빼내 판매를 하고 그 정보가 살인사건에 이용되었던 사건으로 가평군에서도 개인정보 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조례가 있는 경기도 지자체는 경기도를 포함한 성남시, 안양시, 구리시, 용인시, 수원시 등 5개 시군이며, 조례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책임자를 지정하고 유출에 대한 대책, 개인정보 심의위원회 설치,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따른 피해손해보상을 위한 보험․공제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고, 이 조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소재를 보다 명확히 하고 유출사고 발생시 대처방안을 명문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평군 개인정보보호조례는 입법예고 중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제정될 예정이며, 올해도 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및 중요성 생활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가평군은 “개인정보에 대해 직원 개개인이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개인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promotes enactment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ordinance'
Enactment of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Ordinance’ along with checking the status of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 incident where personal information was stolen and sold and the information was used in a murder case.
Gyeonggi-do local governments that currently hav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ordinances include Gyeonggi-do, Seongnam-si, Anyang-si, Guri-si, Yongin-si, and Suwon-si. It contains information on insurance and deduction for compensation for damage caused by installation and personal information infringement accidents. Through this ordinance, responsibility for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is more clearly defined and measures to be taken in case of leakage accidents will be stipulated. said it would
The Gapyeong-gun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Ordinance is scheduled to be enacted in accordance with administrative procedures during the notice of legislation, and it is said that this year too,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management system is being operated to raise awareness and importance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mong public officials.
Gapyeong-gu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nage personal information more stably by establishing a system for systematic management of personal information along with continuous education so that individual employees can more strictly manage person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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