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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경찰서와 범죄예방 방범 순찰 활동 시작

시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7:16]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경찰서와 범죄예방 방범 순찰 활동 시작

시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19 [17:16]

▲ 방범순찰_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25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경찰서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 관련 활동으로 의정부시 행복로 일대의 범죄예방 방범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방범 순찰 활동을 통하여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의정부경찰서는 의정부시장, 제일시장, 지하도상가와 범죄 취약지역 일대의 청소년 흡연 계도 및 화장실 몰카 예방 활동에 집중하여 소상공인들뿐 아니라 해당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범 순찰은 한 번으로 끝내는 일회성이 아니라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의정부경찰서가 합동하여 진행되는 방범 순찰이고, 두 단체가 꾸준히 범죄예방 활동을 이끌어가며 보다 안전한 의정부 상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 의정부경찰서와의 방범 순찰을 시작으로 소상공인들 뿐 아니라 상권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ommercial Area Revitalization Foundation, Uijeongbu Police Station and Crime Prevention Crime Prevention Patrol started

 

Creating an environment where all citizens can use it with confidence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March 25, the Uijeongbu Commercial Rights Activation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started a crime prevention patrol activity in Uijeongbu City with happiness after a business agreement signed with the Uijeongbu Police Station.

 

Through security patrols, the Uijeongbu City Center for Revitalization and the Uijeongbu Police Department focused on youth smoking and toilet concealment prevention activities in the Uijeongbu Mayor, Jeil Market, underground shopping malls and areas vulnerable to crime. He said he decided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everyone can use it with confidence.

 

This security patrol is not one-time, but a one-time patrol that is regularly conducted by the Uijeongbu Commercial Rights Activation Foundation and the Uijeongbu Police Station on the third Friday of every month, and the two groups steadily lead crime prevention activities to become a safer commercial district in Uijeongbu. He said he was going to make it so.

 

Finally, CEO Kim Gwang-hoe said that, starting with the Uijeongbu Police Station, starting a security patrol, not only small businesses but also all citizens who use the commercial area can use the commercial area with peace of min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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