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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역사 주변에 코로나19 방역 및 물청소 실시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복지센터와 함께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5:17]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역사 주변에 코로나19 방역 및 물청소 실시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복지센터와 함께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14 [15:17]

▲ 의정부역사 물청소 <사진제공=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13일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복지센터와 함께 의정부역사 주변에 여름맞이 물청소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코로나19 방역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무더운 여름의 장마를 대비하여 그동안의 대청소와는 다르게 장마철의 높은 습도로 인한 의정부역사 주변의 악취와 각종 오물 등을 정리하고 장마 기간 동안의 폭우를 대비하여 배수로 정리 및 배수구 청소와 역사 주변 악취 냄새의 주범인 생활 쓰레기 정리도 함께 진행행했다고 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상태로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 방역도 함께 진행했다고 했다. 

 

▲ 의정부역사 방역 <사진제공=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의정부역사 주변 물청소와 방역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조금 더 쾌적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역사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정부역 주변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번 청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 “현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침으로 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이 장기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지쳐있는 상태이나 이번 방역활동 및 대청소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지친 의정부역사 주변 상인들과 의정부역을 자주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현재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Award Zone Revitalization Foundation conducts Corona 19 quarantine and water cleaning around Uijeongbu Station

 

Uijeongbu City Hope Recovery Comprehensive Welfare Center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uly 13th, the Uijeongbu Prize Zone Revitalization Foundation, along with the Uijeongbu City Hope Recovery Comprehensive Welfare Center, along with the Uijeongbu Station area for summer water cleaning and social distancing in the metropolitan area upgraded to 4th stage He said that quarantine was also carried out.

 

In preparation for the sweltering summer rainy season, this cleaning is different from previous cleanings in the past to clean up odors and various filth around Uijeongbu Station due to high humidity during the rainy season. He said that he also carried out cleaning up of household garbage, which is the main culprit of the stench.

 

Due to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OVID-19 cases, the metropolitan area is in the 4th stage of social distancing.

 

He said that the cleaning was carried out with the purpose of creating a more pleasant and safe environment from COVID-19 by carrying out water cleaning and quarantine around Uijeongbu Station, so that merchants and citizens around the station can use it with confidence.

 

Finally, CEO Kim Kwang-hoe said, “Due to the current 4-step social distancing policy in the metropolitan area, merchants and citizens are exhausted from the long-term spread of COVID-19, but we I hope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citizens who frequently use Uijeongbu Station can use the facilities with confidence in a cleaner environment and overcome the current 4th stage of distancing in the metropolitan area.”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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