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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이장협의회에서 이웃돕기 백미 기탁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1:25]

양주시 남면, 이장협의회에서 이웃돕기 백미 기탁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30 [11:25]

▲ 이장협의회 백미 기탁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9일 양주시 남면 이장협의회에서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2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해준 백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신현문 회장은 “올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기부를 통해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원 면장은 “남면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봉사하며 힘써주시는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m-myeon, Yangju-si, donated rice to help neighbors at the head council

 

To be delivered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9, the Yangju Nam-myeon Directors' Council visited the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elivered 200 bags of 10 kg of white rice to help neighbors in need.

 

The Nam-myeon Heads' Council donates goods to help neighbors every year, and the donated white rice will be delivered to the underprivileged who are suffering from Corona 19.

 

Chairman Shin Hyun-moon said, “I am happy to end this year meaningfully and start the new year through donations.” "It's a small sincerity, but I hope it will be helpful to the neighbors in need."

 

Mayor Kang Seok-won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Council of Directors for always taking the lead and working hard for Nam-myeon.” “We will ensure that this item is well delivered to low-income families in the district,”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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