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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가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6:21]

양주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가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2 [16:21]

 

▲ 사랑의 연탄 나눔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8일 양주로타리클럽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로타리클럽 회원, 교직원과 학생 등 20명이 참여하여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가 소재한 남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고 했다.

 

윤여흥 회장은 “이번 연탄 나눔으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강석원 남면장은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해준 양주로타리클럽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Rotary Club, ‘Sharing Briquettes of Love’

 

Delivered briquettes to neighbors in need with Korea Food Science High School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8th, the Rotary Club of Yangju announced that it had a 'Sharing Briquettes of Love' activity with Korea Food Science High School to deliver briquettes to neighbors in need.

 

Twenty people, including Yangju Rotary Club members, faculty and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event and said that 1,000 briquettes were delivered directly to two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living in Nam-myeon, where Korea Food Science High School is located.

 

Chairman Yeo-heung Yoon said, “I hope that this briquette sharing will help neighbors in need to keep warm in the cold winter.

 

Kang Seok-won, head of Nam-m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Rotary Club of Yangju and Korea Food Science High School for taking the lead by practicing warm love sharing.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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