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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 100인분 식재료 기부

메밀국수와 전병, 만두 등 100인분의 식재료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13:03]

양주시 남면,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 100인분 식재료 기부

메밀국수와 전병, 만두 등 100인분의 식재료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6 [13:03]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식재료 100인분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메밀국수와 전병, 만두 등 100인분의 식재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식재료는 내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나누고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원 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m-myeon, Yangju-si, direct 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donated food for 100 people

 

100 servings of ingredients such as soba noodles, pancakes, and dumpling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5th, the Yangju Council of Workplaces and Factory Saemaul Undong visited the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said that they delivered 100 servings of ingredients such as buckwheat noodles, rice cakes, and dumplings to use for the poor.

 

The donated ingredients will be delivered to underprivileged families in need, such as the blind spots of my welfare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Chairman Oh Soo-young said, "I joined to share with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We will continue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regional development."

 

Mayor Kang Seok-won said, “I am grateful to the officials of the Yangju Council for Saemaul Undong at work and factories who practiced the value of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I hope this donation will provide warm comfort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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