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생연2동, 2021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성료

‘생연2동과 함께, 이겨내요!’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7:49]

동두천시 생연2동, 2021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성료

‘생연2동과 함께, 이겨내요!’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1 [17:49]

▲ 2021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마무리 <사진제공=동두천시 생연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6일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생연2동 4통 마을에 조성된 주민 쉼터 및 화단 정비를 끝으로 2021년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2021년 생연2동 주민자치 특색사업은 ‘생연2동과 함께, 이겨내요!’라는 이름으로 2018년 생연2동 4통 마을에 경기도 안전골목길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마을 주민 쉼터 및 화단 재정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등으로 많은 사람이 찾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 관내 동두천중앙역사 방역 소독 및 시민 대상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백신 접종 완료 어르신 안심배지 제작 및 배부,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 방역소독, 마을 초화류 화단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했다.

 

황용택 위원장은 “올해는 이전에 계속 해왔던 사업에서 코로나19라는 현 상황에 걸맞은 특색사업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사업 마무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올 한해 특색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이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생연2동이 한층 살기 좋은 곳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적극적인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completed resident autonomy special project in 2021

 

‘With Saengyeon 2-dong, we will overcom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6,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they had completed the residents' self-government special project in 2021 by completing the maintenance of shelters and flower beds in Saengyeon 2-dong 4 villages.

 

In 2021, Saengyeon 2-dong Resident Autonomy Project is under the name of 'Let's overcome together with Saengyeon 2-dong!' Quarantine and disinfection of Dongducheon Central Station in Dongducheon Central Station, a campaign to overcome COVID-19 for citizens,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safety badges for senior citizens who have been vaccinated, regional He said that it has carried out various activities such as disinfection of senior citizens' centers and hot shelters in the jurisdiction, and the creation of flower beds in villages in collaboration with the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Chairman Hwang Yong-taek said, "This year, we made an effort to change from the business we had been doing before to a business with a characteristic that suits the current situation of COVID-19."

 

Kim Il, head of Saengyeon 2-dong, said, “I think that Saengyeon 2-dong has become a better place to live in the face of COVID-19 because there are residents who have provided various activities and volunteers through special projects this year. I hope that active activities centered on the residents will continue next year,” he said.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쉼터, 화단 정비, 주민자치 특색사업, 코로나19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