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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라인 안부확인 ‘안녕하세요’ 사업 추진

위기 가구 사전예방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1:03]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라인 안부확인 ‘안녕하세요’ 사업 추진

위기 가구 사전예방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4 [11:03]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하면서 홀로 사는 1인 가구에 대한 위기 가구 사전예방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온라인 안부확인 서비스인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특화사업은 매주 1회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구에게 음성메세지를 전송 후 회신 받아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 가구를 제외한 1인 가구 8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시지 전송 후 회신이 없고 전화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모니터링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해 추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김일 생연2동장은 “코로나19로 돌봄체계가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돌봄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aengyeon 2-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promotes online safety check ‘Hello’ project

 

Establishment of welfare safety net to prevent households in crisi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is a specialized project in 2022.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many restrictions occur in face-to-face activities, and welfare safety nets for the prevention of crisis households for single-person households living alone He announced that he was promoting the 'Hello', an online safety check service to build it.

 

The ‘Hello’ special project is a business that sends a voice message to households in need of confirmation once a week and receives a reply to check their safety. The service is provided to 85 single-person households, excluding elderly households who are receiving “personalized care for the elderly.” If there is no reply and no phone call after sending a message, a member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said that he was checking his or her safety through home visits for monitoring.

 

Director Kim Il of Saengyeon 2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for their active participation in a situation where the care system is in a vacuum due to COVID-19.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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