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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수제찹쌀고로케에서 맛있는 고로케 후원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09:28]

동두천시 생연2동, 수제찹쌀고로케에서 맛있는 고로케 후원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1 [09:28]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9일 동두천시 생연2동은 수제찹쌀고로케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만든 수제 고로케 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경애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일 생연2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경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homemade glutinous rice croquettes sponsor delicious croquettes

 

Delivered to 10 households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9th,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0 handmade croquettes made with care for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neighbors in the area at a handmade glutinous rice croquette.

 

CEO Lee Kyung-ae said, “It is rewarding to be able to help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VID-19. In the future, she will continue to support various activities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community,” she said.

 

Kim Il, head of the second d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Lee Kyung-ae, who practices sharing for neighbors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due to COVID-19. At the Saengy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and support so that there are no marginalized and vulnerable group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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