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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읍, 유일 닭강정에서 저소득층 가정 위해 닭 강정 지원

닭강정 70박스 지원하며 지역사회 훈훈한 귀감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10:39]

가평군 가평읍, 유일 닭강정에서 저소득층 가정 위해 닭 강정 지원

닭강정 70박스 지원하며 지역사회 훈훈한 귀감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7/28 [10:39]

▲ 보도자료 사진(유일닭강정)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읍 유일 닭강정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회에 걸쳐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닭강정 70박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일 닭강정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및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매월 1회 가평읍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에서 추천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닭강정 10박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유정원 대표는“지역 사회 내 저소득층 가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닭강정을 시켜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매달 직접 만든 닭강정을 지원하고 있다. 보람된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동선 가평읍장은“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유일 닭강정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매월 혜택이 꼭 필요한 가정에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eup, Gapyeong-gun, supports chicken gangjeong for low-income families in Yuil Dakgangjeong

 

Supporting 70 boxes of chicken gangjeong, a heartwarming role model for the community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eup, the only Dakgangjeong, has provided 70 boxes of Dakgangjeong to low-income families in the district seven times from January to July of this year, and said that it is becoming a heartwarming role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Youil Dakgangjeong said that it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the Gapyeong-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is providing 10 boxes of Dakgangjeong to low-income families recommended by the Gapyeong-eup Office customized welfare team once a month.

 

CEO Yoo Jung-won said, “There are people in the low-income households in the local community who are unable to eat chicken gangjeong due to economic difficulties, so we are supporting homemade chicken gangjeong every month. We are continuing our support with a rewarding heart.”

 

Gapyeong-eup Mayor Jang Dong-s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Yoo Il-dak Kang-jeong for continuing to practice sharing for the local community during difficult times due to COVID-19.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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