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 가평읍, 어린양예수님 선교회에서 추석 맞이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21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70박스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5:02]

가평군 가평읍, 어린양예수님 선교회에서 추석 맞이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21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70박스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9/15 [15:02]

▲ 사진(어린양예수님선교회) <사진제공=가평군 가평읍>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4일 어린양예수님 선교회는 추석을 맞이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21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옥자 권사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으며 특히 추석을 맞이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동선 가평읍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어린양예수님 선교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말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eup, Gapyeong-gun, donated goods to help needy neighbors for Chuseok at the Lamb Jesus Missionary Church

 

Donated 70 boxes of ramen as goods to help needy neighbors worth KRW 2.1 millio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4, the Lamb Jesus Missionary Church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70 boxes of ramen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Gapyeong-eup, worth 2.1 million won, to help the underprivileged.

 

Kwon Ok-ja Kim said, “In a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VID-19, we have gathered the will of the members to donate to give hope to our neighbors in need. In particular, I hope that those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can spend a warm Chuseok holiday on Chuseok.” said

 

Gapyeong-eup Mayor Jang Dong-seon said, "Despite the Corona 19, I would like to thank the Lamb Jesus Missionary Church for practicing warm love for neighbors in the coming Chuseok holiday, and I will try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residents in the welfare blind spots in the district." .

 

wh636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안종욱 기자, 가평군 가평읍, 어린양예수님 선교회, 추석, 21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 라면 70박스 관련기사목록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