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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어마미·블랙퀸즈 댄스팀, 실버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2022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경연대회 실버부문 수상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06 [10:13]

삼척시 치어마미·블랙퀸즈 댄스팀, 실버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2022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경연대회 실버부문 수상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06 [10:13]

▲ <사진제공=삼척시>2022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경연대회 실버부문 수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 치어마미·블랙퀸즈 댄스팀이 지난 10월 1일~3일(월)까지 원주에서 열린 2022 원주 다이내믹댄싱 카니발 경연대회 실버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 평생학습관 및 도계평생학습센터 수강생 32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경연대회 결승 무대에서 실버부문 수상을 하였다. 

 

댄스팀으로 참여한 수강생들은 대부분 75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수강생들을 지도한 윤복자 강사는 “어르신들이 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하신다.”고 하였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Samcheok City] The Samcheok City Cheermami Black Queens dance team won the grand prize in the silver section of the “2022 Wonju Dynamic Dancing Carnival Contest” held in Wonju from October 1st to 3rd (Mon).

 

A dance team composed of 32 students from Samcheok City Lifelong Learning Center and Dogye Lifelong Learning Center won the silver category by performing in the final stage after qualifying for the 2022 Wonju Dynamic Dancing Carnival Contest.

 

Most of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dance team were elderly people over 75 years old, and instructor Yoon Bok-ja, who guided the students for this competition, said, “The elderly are so happy that they can lead an exciting and healthy life through the program run by the learning center.”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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