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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청소년예술제'...신정인학생 최우수상 수상

'판소리 흥보가”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 인정받아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2/10/27 [13:24]

정선군, '전국청소년예술제'...신정인학생 최우수상 수상

'판소리 흥보가”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 인정받아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2/10/27 [13:24]

▲ <사진제공=정선군> 신정인 학생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 = 정선군] 정선군 사북초등학교 6학년 신정인(여, 13세) 학생이 '2022년 제2회 전국청소년예술제'에서 초등부 국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예총 광주광역시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한 제2회 전국청소년예술제는 연극, 영화, 국악, 무용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들만 모여 대상을 가리기 위한 무대로, 지난 10월 25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누어 부문별로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정인 학생은 이날 “판소리 흥보가”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과 재담, 구성진 표현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 Seon-gun] Jeongseon-gun Sabuk Elementary School 6th grader Shin Jeong-in (female, 13 years old) won the grand prize in the elementary school traditional music section at the '2022 2nd National Youth Arts Festival'.

 

The 2nd National Youth Arts Festival, hosted and organized by the Gwangju Metropolitan City Federation of Korea Arts Council, is a stage for only the winners of the top prizes in the theater, film,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dance categories to gather and select the grand prize. At the Cultural Center's Minjoo Hall, it was divided into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 Jeong-in Shin, who won the grand prize, sang “Pansori Heungboga” and received excellent scores for his excellent singing ability, wit, and compositional expression, and was honored with the grand prize.

 

gon3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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